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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인크레더블2 애니메이션 소개, 줄거리, 평가

by 인어의별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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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이 영화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가 공동으로 제작하였으며, 브래드 버드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인크레더블 2》는 슈퍼히어로 가족인 파레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인크레더블》에서 이어지며, 이번에는 헬렌(엘라스티걸)이 액션에 나서고, 밥(미스터 인크레더블)은 가정의 주부로서의 역할을 맡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악당인 스크린슬레이버가 나타나면서 가족들은 다시 모험을 떠나야 합니다.
액션, 코미디, 가족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담고 있으며, 시각적으로도 멋진 애니메이션을 선보입니다. 《인크레더블 2》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줄거리

영화는 첫 번째 영화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남겨진 상황부터 시작됩니다. 슈퍼히어로 가족인 패럴린 가족은 여전히 알렉스(밥)와 헬렌(엘라스티걸)이 가족을 도와주기 위해 슈퍼히어로로 활동하는 동안, 밥(인크레더블)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슈퍼히어로 활동이 금지된 상황에서 신비로운 사업가인 윈스턴 드보어가 패럴린 가족에게 거액의 보상을 제시합니다. 그는 슈퍼히어로들이 정상적인 사회에서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목적으로 패럴린 가족을 초대합니다. 헬렌(엘라스티걸)은 윈스턴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밥(인크레더블)은 다시 슈퍼히어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돌아옵니다. 헬렌(엘라스티걸)은 슈퍼히어로들을 위한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개발하고 훈련시키는 동안, 밥(인크레더블)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헬렌(엘라스티걸)은 외출하게 되고, 밥(인크레더블)은 자녀들과 함께 슈퍼히어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새로운 악당인 스크린슬레이버가 등장하며, 패럴린 가족은 이 악당에 맞서 싸우게 됩니다. 액션과 유머가 어우러진 이야기가 전개되며, 가족의 결속력과 슈퍼히어로들의 용기가 시험받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크레더블 2》는 패럴린 가족의 새로운 모험과 슈퍼히어로들의 성장을 그린 스토리를 펼치며, 가족과 용기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평가

"인크레더블"의 속편을 기다린 14년은 엇갈린 의견에도 불구하고 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Chris Stuckman은 애니메이션과 감독의 이전 작품을 칭찬했지만, 악당의 더 단순한 동기에 대해서는 비판했습니다. 영화의 메시지, 특히 페미니즘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페미니즘이 속편을 망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감독과 제작자는 의도적으로 페미니스트인 메시지를 전달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엘라스티걸을 연기한 홀리 헌터는 의도치 않게 페미니스트 메시지가 나타났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영화는 페미니스트 메시지에 초점을 맞춘 논평을 받았고 여성 캐릭터들의 강한 연기를 강조했습니다. 이 영화는 엘라스티걸을 주인공으로 묘사했는데, 그녀가 여성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악당인 에블린 데버에게 적절한 동기 부여가 주어졌고, 무색함에 대한 헬렌의 반응은 중립적으로 그려졌습니다. 밥은 아이들을 돌보는 데 있어서 어려움에 직면했고, 이해하고 상황에 적응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에드나의 캐릭터는 또한 모성애만을 강조하기보다는 뛰어난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로서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첫 영화에 비해 대시와 바이올렛과 같은 등장인물들의 능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적었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들의 외모 분포가 불균형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영화는 소셜 미디어에서 반발에 부딪혔지만, 엘라스티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등 페미니스트인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영화의 출연진과 제작진은 가족 역할을 다양화하고 전통적인 성 규범에 도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 외에도 영화의 단점이라면 가족들의 출연비중 분배가 허약하다는 점입니다. 헬렌이나 잭잭을 제외하면 나머지 가족들의 능력이 제대로 나오는 장면이 1편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아졌습니다.사람들에게 가장 큰 원성을 산 것은 바로 1편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혔던 인크레더블 가족들이 각자 억누르고 있던 초능력을 마음껏 뽐내면서도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협력해 적을 무찌르는 개성 있고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졌던 액션이 없어진 것입니다. 바다를 가르던 대쉬의 통쾌한 액션, 동생과 사이가 안 좋은 부끄러움 많은 사춘기 소녀였던 바이올렛이 동생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저도 모르게 숨겨왔던 괴력적인 초능력을 발휘한 것,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의 힘을 뽐내던 밥, 만능에 가까운 헬렌, 이 인크레더블 가족만의 화려한 액션 콤보가 사라진 것입니다. 물론 각자 분량이 있긴 하지만 가족의 활약이 나오기 전 다른 수퍼히어로들의 능력 묘사가 자잘하게 나오고 그들에게도 적지 않은 비중이 주어진 점, 그리고 다소 늦게 밝혀진 악당의 정체 때문에 가족들이 뭉치는 후반보다 가족들이 모두 떨어진 초반의 러닝타임이 비교적 더욱 길게 느껴지는 점들은 결국 2편의 액션이 1편보다 규모가 작게 느껴지는 부작용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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